어쩌다보니 적은 2D 이미지로 그럴싸한 3D 부피를 추정하는 것을 연구하고있습니다.
사실 전 3D쪽 번거로워서 별로 안좋아하는데, 어쩌다보니 연구를 맡게 되었네요.
그래도 김지하씨의 ‘벚꽃’ 시마냥, 막상 연구하다보니 이것도 나름 재밌습니다.
그 동안 다룬 내용들은 대략 이렇습니다.
- Structure From Motion
- Multi-View Stereo
- VisualSfM를 이용한 Sparse Reconstruction
- CMVS/PMVS2를 이용한 Dense Reconstruction
- MeshLab을 이용한 3D 모델 보정 및 Poisson Reconstruction (부피 추정)
- 분할 기법(Segmentation)을 이용한 부피 추정
시간이 날 때마다 하나씩 끄적여봐야겠습니다